미국 마감 이슈 Q&A
전화: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뉴욕증시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일에 이어 동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현지 SH인베스트먼트 김선형 연구원과 뉴욕증시 마감 상황 및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미국 마감 이슈>는 평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