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대표이사: 황성호)이 주식매매 단기 신용융자 이자율을 업계 최저 수준인 5.9%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융자 기간별로 1~15일 신용이자율은 7.75%에서 5.9%로 인하하며, 16~30일 신용이자율은 8.25%에서 7.5%로, 31~60일 신용이자율은 8.75%에서 8.5%로 인하한다.
또,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와 더불어 고객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하며, 다음달 28일까지 최초로 신용 약정을 맺어 주식거래를 하면, 1만원 SK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지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