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147원~1,155원

입력 : 2017-07-11 오전 11:23:35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14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추가 모멘텀 부족으로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1150원 부근에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밴드로는 1147~1155원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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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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