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13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FOMC회의와 북한 리스크 등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ECB · BOE의 통화 긴축 정책 경계로 추가 상승 제한되고 있다"면서 "외국인 투자자 흐름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28~1135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