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카’, 에어 메시 소재의 엔트리 모델 ‘프레카 페이스웨어’ 출시

에어 메시 소재로 가볍고 부드럽고, 심플한 일체형 디자인에 기존 프레카 기능 유지

입력 : 2017-11-20 오후 4:34:13
영국 디자이너 페이스웨어 브랜드 프레카(FREKA)가 필터 교체형 마스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브랜드 최초로 에어 메시 소재로 만든 엔트리 모델 ‘프레카 페이스웨어 (FREKA FACEWEAR)’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레카는 올 초 18만원대 프리미엄 필터 교체형 마스크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카 페이스웨어’는 프레카만의 인체공학 DNA를 살려 개발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성능은 유지하고 무게와 가격을 낮춘 합리적인 제품이다. ‘얼굴을 이해하는 마스크’라는 프레카의 디자인 철학에 맞게 얼굴의 각 부분에 최적화된 핏(Fit)으로 외부 오염원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며, 주기적인 필터 교체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얼굴의 부위에 따라 압력을 최소화한 프레카 고유의 ‘역U자형’ 디자인은 유지하되 테두리(바인딩)를 제거해 직선미를 강조한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 테일러링 방식으로 소량 생산되는 상위 라인업 ‘프레카 플로우’와 차별화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 일상에서 쉽게 사용될 수 있도록 더 가볍고 부드러운 에어 메시 소재를 사용해 경량화 시키면서도, 끈을 탈 부착할 수 있는 사이드포켓 디자인, 턱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는 곡선 패턴 등 상위 라인이 가진 고급스러운 디테일은 유지시켰다.
 
뿐만 아니라, 상위 라인업에 적용된 ‘실리콘 노우즈 피스(Nose piece)도 그대로 적용했다. 외부 오염원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코 주변부를 편안하게 감싸줘 누설률을 낮춰주고, 안경에도 김이 서리지 않게 하는 장점이 있어 방한용, 알레르기 환자들의 일상용 마스크로도 적합하다.
 
프레카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프랭크 보스붐 (Frank Borsboom)은 “프레카 페이스웨어’는 프레카와 함께 페이스웨어 시장 확대는 물론 엔트리급 프리미엄 마스크 시장확대를 견인해 나갈 제품”이라며, “보다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레카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카 페이스웨어는 블랙, 다크그레이, 버건디, 네이비, 라이트 그레이의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 8만8000원(필터 별도 구매)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프레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프레카 에어 필터 95’ 1팩(1만2800원, 필터 2개)을 무료로 증정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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