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주식을 투자하다보면 '이번은 정말 괜찮은 투자 기회다'라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투자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각자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거나 시장의 추이를 관찰하다보면 '어떻게 움직이겠구나'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새로운 투자 기회에 대한 기대감에 충만해진다. 그런데 이때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매수에 임하다 보면 아직 수익금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이유로 적절한 시점에서 매도를 하지 못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 경우 도움이 되는 것은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이다. 본인계좌의 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로 담보자산의 3배까지 대출금을 지원해 주는 상품으로 주식매입자금 대출을 이용하면 작은 수익률로도 큰 수익금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매도시점을 잡기가 한결 수월해 진다. 

 

대표적인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로 하이배틀론이 있으며 업계최저수준인 월 0.71%의 금리로 본인자금 포함 4배의 주식매수를 지원한다. 

 

이용기간은 연장수수료없이 5년까지 가능하므로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데도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대출신청에서 입금까지 10분 이내에 해결되므로 기회를 포착한 투자자가 신속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매입자금 대출조건

 

 

1. 대출기간 : 3~6개월(최대 5년까지 연장가능)

 

2. 대출금리 : 최저 연 8.5%

 

3.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계좌잔고 5000만 원 +스탁론 대출금 1.5억원 = 운용금액 2억 원

 

4.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중도상환 가능)

 

5. 연장수수료 : 연장 수수료 없음

 

6.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 수수료 없음

 

 

홈페이지 주소 : http://loan.eonair.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스탁론 고객 관심 100종목 (기준일: 2010-02-16) 

 

해성산업, 제이콤, 대우인터내셔널, 한국전력, LG화학, 배명금속, 하이트홀딩스, 삼성테크윈,루멘스, 하이닉스, 티모, 광명전기, 유비케어, 코디에스, 태광, 현대건설, 일성신약, LG생명과학, 현대모비스, GS건설, 게임빌, 에이블씨엔씨, 코리아에스이, 차바이오앤, 이원컴포텍, 기아차, 삼성전기, 에스원, LG이노텍, 후성, 삼천리자전거, 진로, 삼성SDI, 위다스, 오스템임플란트, 보성파워텍, 시노펙스, 베이직하우스, STX엔진, 인스프리트, 손오공, 엔씨소프트, 동서, 넥스콘테크, 덕산하이메탈, 코미팜, 삼성전자, 한양이엔지, 나우콤, 풍산, 대우증권, 다날, 에스에너지, 롯데제과, 우리금융, 삼성중공업, 이니시스, 코미코, 중국엔진집단, 유니텍전자, 신한지주, 넥센타이어, 대유신소재, 비에이치, 동국S&C, 동화약품, 금호전기, 이트레이드증권, 락앤락, 하림, 한전기술, 신세계, 디씨엠, STX팬오션, 두산인프라코어, SK케미칼, 퍼스텍, 슈프리마, KEC홀딩스, 서울반도체, 파루, 한일이화, 테크노세미켐, 에스지어드밴텍, KC그린홀딩스, 아이앤씨, 태림포장, 하이드로젠파워, ITX시큐리티,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케이비티, 동진쎄미켐, 상신이디피, EG, 게임하이, 헤파호프, 비츠로테크, 미리넷,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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