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미국과 유럽증시 상승으로 대외적인 불안요인이 진정됐다는 인식이 커지고. 외국인이 오늘도 초반부터 매수규모를 키우면서 시작이 좋습니다.
장 초반부터 코스피지수 1620선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1% 넘는 상승입니다. 162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종가기준으로 8일만에 510선을 넘어섰습니다.
선물지수도 1% 넘는 상승입니다.
역시 외국인 매수우위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어제 출발 당시와는 달리 매수 규모도 큽니다.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입니다.
코스닥시장은 현재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매수로 출발은 했지만. 움직임이 명확하진 않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매도우위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보고 계십니다.
일제히 상승입니다.
상승폭도 큽니다.
은행주도 강세입니다.
그밖에 이슈가 있는 종목들 일찍부터 많습니다.
현재 조회공시 요구가 들어간 상태입니다.
대우건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승폭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STX는 하락입니다.
또 원자력 테마도 강세입니다.
미국이 30년만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발표했습니다.
뛰고 있는 주가에 날개를 달아준 셈인데요.
원자재가격 상승에 상품주, 우리시장에서도 강세입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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