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불법대여계좌는 이제 그만

입력 : 2017-12-15 오전 9:34:12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이 일반 투자자가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거래 증거금을 내지 못하는 점을노려 고객을 꾀어 계좌를 대여해준 뒤, 고객이 수익을 내면 폐업 신고를 통해 먹튀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거래인 만큼 당연히 업체의 탈세도 이뤄지고 있는데, 불법대여계좌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는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사고시에 투자자는 전혀 보호받을 수 없다.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선물(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NH투자증권과 함께 하고 있다.
매일매일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매일 상위 3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4,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2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 참가 방법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선물투자대회에서 토마토 HTS 설치 후 매매를 시작한다.
4. 상위 30% 안에 들어 대회에 수상한다.
5. 어카운트를 등록하여 실전 운용에 필요한 증거금을 지원받는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 거래량 상위100 종목 [ 09시 29분 기준 ]
 
뉴프라이드(900100),KD건설(044180),자연과환경(043910),금호타이어(073240),SCI평가정보(036120),알서포트(131370),SBI인베스트먼트(019550),주연테크(044380),우리들휴브레인(118000),한일진공(123840),유니슨(018000),테라젠이텍스(066700),디지탈옵틱(106520),삼성중공업(010140),국영지앤엠(006050),우리들제약(004720),씨씨에스(066790),이화공영(001840),KODEX 레버리지(122630),서산(079650),쏠리드(050890),대한광통신(010170),CMG제약(058820),시큐브(131090),홈센타홀딩스(060560),우리로(046970),크루셜텍(114120),텔콘(200230),서울식품(004410),바른전자(06452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코데즈컴바인(047770),크루셜텍(114120) 15R,지엔코(065060),네이처셀(00739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신라섬유(001000),세종텔레콤(036630),제일제강(023440),일신석재(007110),제이씨현시스템(033320),신라젠(215600),썸에이지(208640),#KODEX 코스닥150선물,리켐(131100),케이피엠테크(042040),다날(064260),KODEX 인버스(114800),비덴트(121800),암니스(007630),이트론(096040),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모다(149940),이에스브이(223310),국일제지(078130),미래산업(025560),디에스티로봇(090710),이화전기(024810),KODEX 200TR(278530),JYP Ent.(035900),진흥기업(002780),제주반도체(080220),차바이오텍(085660),팬오션(028670),KODEX 200(069500),경남제약(053950),인스코비(006490),에이치엘비파워(043220),코디엠(224060),아이이(023430),프로스테믹스(203690),미래에셋대우(006800),대우부품(009320),우리기술투자(041190),EMW(079190),대신정보통신(020180),SK하이닉스(000660),신성통상(005390),옴니텔(057680),차이나그레이트(900040),지코(010580),코웰패션(033290),팍스넷(038160),LG디스플레이(034220),파미셀(005690),시노펙스(025320),LG유플러스(032640),골든센츄리(900280),루멘스(038060),TIGER 차이나CSI300(192090),BGF(027410),코스모화학(005420),레드로버(060300),KODEX MSCI Korea(156080),보성파워텍(006910),포스링크(056730),TIGER 200(102110)선물레버리,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파인디앤씨(049120),위지트(03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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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