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국내 첫 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가 첫날 강세다.
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하는 ETF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 지수로 변동률의 2배로 움직이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레버리지ETF는 2% 오르고 반대로 지수가 하락할 때는 2배로 떨어지는 위험이 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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