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다음주에는 날씨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11일 오전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 13일 오후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온도는 평년(최저기온 2~10도, 최고 기온: 14~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의 1~8mm보다 적겠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제주도는 비슷하겠다.
다음주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