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인 나이스스탁론(nicestock.dongbubank.co.kr)이 큰인기를 끌고 있다. 

 

고수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위험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신용이나 미수는 한번쯤 이용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미수거래는 한번 사용하게 되면 한달간 미수동결계좌로 묶이게 돼 향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따른다. 그래서 기존의 미수·신용거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레버리지투자에 최적 주식매입자금대출 나이스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스스탁론은 시총 100억원 이상 종목군에 대해 대출비율 300%을 지원하여 4배의 레버리지투자를 할 수 있다. 

 

또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 신청은 동부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신청이 완료되는 즉시 입금이 되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나이스스탁론 상품설명

 

▶ 대출기간 - 3개월(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 대출금리 - 연 10.0% (단, 신용등급 3등급 이내, 이외는 10.3%)

 

▶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 계좌잔고 5000만원+ 나이스스탁론 대출금 1.5억원 = 운용금액 2억원

 

▶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중도상환 가능)

 

▶ 연장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홈페이지 주소 : nicestock.dongbubank.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나이스탁론 고객 관심 100종목 (기준일: 2010-03-05)

 

서울반도체, 동부화재, 차바이오앤, 하이닉스, 롯데미도파, 대우증권, 대아티아이, 삼성전기,게임빌, LG전자, 삼성화재, 성광벤드, 기아차, 한국전력, 에버다임, 삼성증권, 신성홀딩스, 에이텍, LG디스플레이, 한국정밀기계, 다날, 삼성전자, POSCO, 평산, 우리금융, 삼성SDI, 유비쿼스, 한화, 대한전선, SK네트웍스, 네오위즈,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에듀박스, 인스프리트, GS건설, 엠게임, 엑큐리스, 잘만테크, 동국S&C, 한전KPS, 보성파워텍, 현대증권, 신화인터텍, 비츠로테크, 퍼스텍, SK에너지,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케이디씨, KB금융, 상신이디피,포스코 ICT, 효성, 삼성물산, 자화전자, 모건코리아, 현대차, 대우차판매, 삼양옵틱스, 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한화석화, 한전기술, 미래나노텍, STX팬오션, AP시스템, 시노펙스, 네오엠텔, 네오위즈게임즈, 두산중공업, 케이아이씨, 한솔제지, 알앤엘바이오, 코닉글로리, SK케미칼, 동국산업, 광명전기,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영우통신, 한솔홈데코, 코오롱아이넷, 동국제강, 현대상사, GS글로벌, 동양종금증권, CJ제일제당, 덕산하이메탈, KTB투자증권, 서울전자통신, 멜파스, 루멘스, NH투자증권, 알에프텍, VGX인터, 국제약품, 바이넥스, 글로비스, 참좋은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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