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웅진렌탈은 박서준 배우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1일 1살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웅진은 매일 5분 직수관을 살균하고 더 건강한 물을 마시자는 '1일 1살균 TV광고 캠페인'을 한다. 박서준이 광고모델로 나오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웅진에 따르면 웅진정수기는 버튼 한 번으로 5분 만에 직수관 살균이 가능하다. 물이 나오는 출수구에 파우셋 필터를 적용해 외부의 미생물을 99.9% 차단한다.
사진 제공=웅진렌탈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