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080.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글로벌 달러 강세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도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뤘고 1080원대에서 고점 인식이 형성돼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5~1083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