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점차 회복…2460선 넘겨

입력 : 2018-05-25 오후 1:56:01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취소 발언에 증시가 휘청거렸지만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1시4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28포인트(0.11%) 내린 2463.19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전거래일 보다 12.89 포인트 급락한 2453.12로 시작했다.
 
개인은 불안감에 총 3567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13억원 1166억원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3.55% 올랐으며 전기·전자(1.93%), 제조업(0.60%) 등이 올랐다. 반면, 비금속광물은 7.34% 빠졌으며 건설업(5.36%), 기계(4.01%), 기계(3.81%) 등이 빠졌다.
 
시총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068270)이 5.67%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19%), 삼성전자(005930)(2.53%) 등이 올랐다. 한국전력(015760)은 2.99% 빠졌고 POSCO(005490)(2.94%), 현대모비스(012330)(2.09%), 삼성생명(032830)(1.84%) 등이 빠졌다.
 
남북경협주인 좋은사람들(033340)은 22.73% 급락했으며 선도전기(007610)(20.82%), 남광토건(001260)(18.20%), 제룡산업(147830)(17.86%) 등 모든 납북경협주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 보다 5.11포인트(0.59%) 868.10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8.37% 상승했으며 에이치엘비(028300)(8.00%), 제넥신(095700)(4.18%) 등이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2.54% 빠졌으며 카카오M(016170)(1.88%), 나노스(151910)(0.69%) 등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25원 내린 107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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