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07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오는 12일로 공식 확정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중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결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67~1074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