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시황] 코스피 2345.29, 코스닥 828.50 상승세

입력 : 2018-06-22 오후 1:24:25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6p(+0.32%) 오른 2345.29로,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8p(+0.28%) 오른 828.50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5.07%), 의약품업(+2.74%), 서비스업(+1.1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1.40%), 섬유의복업(-0.71%), 통신업(-0.62%)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업(+2.79%), 디지털컨텐츠업(+2.06%), 정보기기업(+1.2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1.34%), IT부품업(-1.13%), 기타 제조업(-0.91%) 등은 내림세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경농(002100)이 13.94% 오른 14,300원을 기록 중이고, 마니커(027740)(+9.60%), 문배철강(008420)(+7.6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J씨푸드1우(011155)(-12.39%), 웅진(016880)(-11.51%), 한성기업(003680)(-11.50%)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비덴트(121800)가 26.51% 오른 12,600원을 기록 중이고, KT서브마린(060370)(+20.04%), 삼본정밀전자(111870)(+19.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신라에스지(025870)(-12.08%), 중앙오션(054180)(-11.00%), 삼우엠스(082660)(-9.62%) 등은 하락 중이다.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 3.5%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13시 22분 기준 )
마니커(027740),#GMR#머티리얼즈,국일제지(078130),국영지앤엠(006050),브레인콘텐츠(066980),#KODEX 코스닥150선물,SG&G(040610),데코앤이(017680),동양철관(008970),KODEX 레버리지(122630),대아티아이(045390),KT서브마린(06037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문배철강(008420),SG세계물산(004060),우리기술투자(041190),콤텍시스템(031820),서희건설(035890),투윈글로벌(066410),이화전기(024810),이화전기(024810),부국철강(02694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SG충방(001380),위지트(036090),삼성전자(005930),SBI인베스트먼트(019550),KODEX 인버스(114800),골든센츄리(900280),경농(002100),화신정공(126640),아난티(025980),EMW(079190),이트론(096040),삼우엠스(082660),네패스(033640),우리종금(010050),W홀딩컴퍼니(052300),에스모(073070),한국선재(025550),동방(004140),경남스틸(039240),에스아이리소스(065420),장원테크(174880),구영테크(053270),비덴트(121800),SCI평가정보(036120),이매진아시아(036260),세종텔레콤(036630),화신테크(086250),한솔홈데코(02575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포머셜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