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13원 ~ 1,118원

입력 : 2018-07-04 오전 11:40:51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11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글로벌 달러가 독일 우려와 중국 위안화 약세로 인해 조정받았다"며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 갈등 불확실성으로 1,110원대 초반에서 지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13원 ~ 1,118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상정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