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11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1,110원에 대한 저점 인식 속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되며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1,110원에서 결제 수요로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08원 ~ 1,116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