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 출연 : 김재호 대우증권 대리
수급한마디: 외국인의 지분이 많다는건 호재? 악재?
근 거 : 외국인의 지분이 주요주주 보다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 하는 종목에
관심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 예상
- 엔씨소프트 외국인 매수세, 3월이후 하루 빼고 지속
- 현재 엔씨소프트 주요 지분 분포는 김택진 25.5%, 자사주 9.4%,
- 미국 투자회사인 피드 인터내셔널 디스커버리 펀드는 1118만191주(5.44%)
포함한 외국인 지분율 32.7%
엔씨소프트 주가와 외국인 지분율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