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역내 금융안전망 필요성 대두
▲1998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국, 중국, 일본) 정상회의에서 재무장관회의 신설 합의
▲ 2000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역내 상호자금 지원체계 수립에 합의
▲ 2006년 하이데라바드에서 CMI 완결 선언 합동서명식 개최
▲ 2007년 교토에서 양자간 CMI를 다자간 계약으로 바꾸는 데 합의. 기존에는 ASESN 중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뿐이었으나 베트남, 캄보디아 등 전체 회원국으로 확대
▲ 2008년 마드리드에서 총규모, 국가 간 기금 분담비율 등 합의
▲ 2009년 5월 CMI 다자화 주요쟁점 최종 합의
▲ 2009년 11월 CMI 다자화 협정문 작성
▲ 2009년 12월 협정문 서명 완료
▲ 2010년 3월 24일 CMIM 협정 공식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