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비관론을 설명하는 세 가지 지표
-신영증권: 개별주식선물 전략
-현대증권: 미국 모멘텀을 따라가는 한 주 예상
-삼성증권: 지표가 실적을 만났을 때
-신한금융투자: 긍정적 해외 변수에 따른 추세 유지
-한양증권: 일일 등락에 너무 연연하지 말도록….
-미래에셋증권: 관건은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토러스증권: T-Note, Breakout 가능할까?
<긍정적 해외 변수에 따른 추세 유지 -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
대외 여건 개선으로 외국인 변심 가능성 낮아
기관, 옐로우칩 종목 선호할 듯
<일일 등락에 너무 연연하지 말도록 - 한양증권, 김지형 연구원>
지정학적 리스크 연계 가능성 낮아
주식비중 유지 또는 저가매수 전략
<미국 모멘텀을 따라가는 한 주 예상 - 현대증권, 양창호 연구원>
초계함 침몰건, 증시영향 제한적
주간 미 경제지표 발표,순항
<월말, 월초 경제지표에 주목하는 이유 - 우리투자증권, 이경민 연구원>
외국인 매수세, 증시 주된 상승 동력
경제지표 따라 지수 등락 결정될 가능성 높아
<국내보다는 국외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 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연구원>
지정학적 리스크 일시적일 것
코스피, 심리적 저항대 돌파시도 지속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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