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5원 오른 1130.3원 출발

입력 : 2018-11-21 오전 9:03:03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130.3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박진아기자의 다른 뉴스

•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5차 협상…상품·서비스 등 논의
• "늘어난 건강보험 지출, 고령화 아닌 과잉 진료 탓"
• (리셋 대한민국)내란 종식 완성은 개헌…제왕적 대통령제 끝내야
• 커지는 통상 리스크에…'기술 유출·수출 통제' 강화
• 관세 충격에 한·미 '금리동결'…커지는 '통화정책' 딜레마

관련기사

• 원·달러 환율, 0.7원 내린 1128.5원 마감
• 원·달러 환율, 6.5원 내린 1122.0원 출발
• 원·달러 환율, 0.1원 오른 1128.6원 마감
• 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128.8원 출발
• 원·달러 환율, 2.8원 내린 1125.8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