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지난 한주간 기관은 현대차를 매수한반면 외국인은
현대차(005380)를 팔았다.
순매수
|
순매도
|
종목명
|
순매수대금
(억원)
|
순매수량
|
종목명
|
순매도대금
(억원)
|
순매도량
|
현대차
|
676.3
|
55.9
|
삼성전기
|
691.9
|
72.9
|
현대모비스
|
409.1
|
20.5
|
삼성전자
|
581.7
|
150.0
|
SK텔레콤
|
388.4
|
13.9
|
삼성SDI
|
502.1
|
24.6
|
현대중공업
|
276.0
|
20.5
|
아모레퍼시픽
|
484.7
|
25.2
|
KT
|
188.6
|
61.4
|
LG화학
|
345.4
|
10.3
|
현대글로비스
|
168.6
|
12.4
|
대림산업
|
320.1
|
32.9
|
삼성물산
|
150.7
|
14.2
|
SK
|
232.8
|
9.3
|
LG전자
|
148.3
|
23.3
|
호텔신라
|
227.0
|
31.5
|
기아차
|
146.1
|
41.8
|
기업은행
|
192.4
|
141.9
|
엔씨소프트
|
145.4
|
3.1
|
OCI
|
186.3
|
19.8
|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12월31일~1월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삼성전기를 691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기(00915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창립 이래 최고치인 1조원을 돌파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애플 관련주로 묶이면서 기관이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로는
삼성전자(005930)를 581억원 팔았다. 반도체 업황 우려와 함께 4분기 실적 악화 전망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4일에는 3만685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삼성SDI(502억원)와
아모레퍼시픽(090430)(484억원)도 매도 상위에 올랐다.
순매수
|
순매도
|
종목명
|
순매수대금
(억원)
|
순매수량
|
종목명
|
순매도대금
(억원)
|
순매도량
|
한국전력
|
466.5
|
134.0
|
현대차
|
767.0
|
63.9
|
대림산업
|
326.5
|
33.6
|
삼성전기
|
475.0
|
49.9
|
아모레퍼시픽
|
265.6
|
13.8
|
삼성SDI
|
344.8
|
16.7
|
한국항공우주
|
163.5
|
49.1
|
SK텔레콤
|
231.7
|
8.3
|
현대로템
|
160.8
|
57.1
|
현대모비스
|
227.0
|
11.1
|
POSCO
|
159.9
|
6.7
|
KT&G
|
220.3
|
22.2
|
고려아연
|
158.1
|
3.5
|
카카오
|
173.0
|
16.7
|
LG생활건강
|
156.5
|
1.4
|
셀트리온
|
172.6
|
8.0
|
현대건설
|
153.4
|
28.0
|
호텔신라
|
153.3
|
21.4
|
SK
|
145.1
|
5.8
|
엔씨소프트
|
149.4
|
3.2
|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