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 1L 용량 제품 7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피죤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1L 제품은 최근 고농축과 명품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유연제 성분과 향 성분을 대폭 강화한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이다. 일반 섬유유연제에 비해 향이 풍부하고 자연추출 팜오일을 사용해 피부에 안전할 뿐 아니라 옷 수명 연장 효과가 우수한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 오리지널' 3종과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 시그니처' 4종이다.
특히 웰빙, 로하스 등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와 트렌드에 맞춰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에 사용해 온 총 7종(로맨틱플라워, 오션후레쉬, 써니가든 등 오리지널 3종, 아이스플라워, 플라워페스티벌, 미스틱레인, 라 피에스타 등 시그니처 4종)의 명품 향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피죤 측은 전했다.
피죤 관계자는 "앞으로도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최신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고객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피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