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중소형주에 눈을 돌려보자
·대우증권: 신데렐라의 파티는 9시부터
·신영증권: 미국 경기지표 개선의 의미
·대신증권: 중국 농업은행 IPO 영향 점검
·현대증권: 실적에 따른 업종 내 차별화된 종목 대응 필요
·삼성증권: 실적에서 지표로 관심 이동
·신한금융투자: 좀비(기존 악재), 확대 해석 말아야
·미래에셋증권: 외국인 계속 팔짱 끼고 있을까
·부국증권: 대외변수의 불확실성과 변동폭 확대

▶실적에서 지표로 관심 이동 - 삼성증권, 정명지 연구원
·경제지표가 공백 채울 것
·악재에는 둔감하고 호재에는 민감한 시장

▶작을수록 각광받는 계절 - 우리투자, 이경민 연구원
·KOSDAQ의 상대적 강세 속, 종목장세 활발
·IT/자동차 부품 및 장비관련주 중심 매매

▶실적발표 피크 이후 벌어질 틈새 - 한양증권, 김지형 연구원
·실적 기대 못지 않게 재료 노출 부담
·기존 주식 반등 시 부분적 차익실현

▶대외변수의 불확실성과 변동폭 확대 - 부국증권, 전용수 센터장
·대외변수 변화에 따라 변동폭 커져
·외국인, 변수와 상관없이 실적 개선 기업 사들여

▶미국 주택시장, 어디까지 생각해봤니? - SK증권, 안정균 연구원
·주택가격 정체 무조건 악재는 아니다
·주택가격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