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무이자 할부 판매”의 유혹
-대우증권: 개별종목의 목표주가로 산출해보는 코스피의 시사점
-대신증권: 3월 중순과 유사한 시점: FOMC는 유동성의 위험선호 뒷받침
-현대증권: 어닝시즌 반환점 턴(Turn), 지수보다 종목 대응 우선
-삼성증권: 한국, 이렇게 Level-up 되고 있습니다
-한양증권: 방향성 고민은 불필요하되, 단기 변곡점에는 대비
-미래에셋증권: 어닝 시즌이 끝나면…
-부국증권: 주초 숨고르기 이후 추가반등 전망
-토러스증권: 시장패턴에 대한 고민
<투자는 확실할 때보다 애매할 때 하는 것이 좋다 -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위험 선호가 투자 수익률 높일 수 있어
부분적인 악재가 주가에 긍정적
<한국, 이렇게 레벨업 되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 김성봉 연구원>
이제는 밸류에이션을 생각 해볼 시점
후발주자로 화학, 기계, 은행, 보험 관심
<호재는 만발한데..-신한금융투자, 김중현 연구원>
반도체주의 상승탄력 둔화로 지수 횡보세
단기적으로는 방향성보다 변동성에 초점
<방향성 고민은 불필요하되, 단기 변곡점에는 대비 - 한양증권, 김지형 연구원>
실적시즌 모멘텀 소진 과정
대형주 위주에서 실적 뒷받침 중형주 관심
<어닝시즌 반환점 턴(Turn), 지수보다 종목 대응 우선-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
실적 발표 마무리, 지수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
주 중반 이후 변수에 관심 필요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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