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웅진씽크빅의 전국 놀이 큐레이션 플랫폼 ‘놀이의 발견’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5000원부터 최대 8만원 콘텐츠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쿠폰이 더블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이 오는 18일까지 '쿠폰이 더블더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웅진씽크빅
이번 ‘쿠폰이 더블더블’ 이벤트는 놀이의 발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매 차수에 따라 더 큰 할인 금액이 적용된 쿠폰을 제공한다. 회원 모두에게 최초 5000원, 1만원,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 이용 시 2배 할인 금액이 적용된 더블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사용 완료일 다음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쿠폰이 추가 제공돼, 놀이의 발견 이용 시 최대 8만원까지 입장권 및 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최근 20만 회원을 돌파한 놀이의 발견이 더 많은 고객들과 혜택을 나누고자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싶을 땐 놀이의 발견을 꼭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4월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 '놀이의 발견'을 론칭했다. 놀이의 발견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국의 유명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2500여개 업체가 입점 되었으며, 20만명 이상의 회원이 해당 플랫폼을 이용 중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