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출연: 우리투자증권 이경민연구원
- 글로벌 악재의 재부각
유럽발 악재가 한 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자 이제는 중국과 미국의 악재가 재부각되는 양상
중국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꼐 2009년 9월 저점을 하향이탈하면서 2600선도 위험한 상황
미국은 골드만 삭스에 이어 모건스탠리도 모기지 증권 수사를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변동성이 확장된 상황에서 이러한 악재들의 영향은 부담
당분간 변동성을 대비할 필요있어
- 단기보다 중기적인 관점으로 대응전략을 세워야
이러한 변동성 확대국면에서는 단기매매의 경우 경계심을 높여야
그러나 중장기 관점에서는 절호의 매수기회가 될 수 있어
특히 최근 밸류에이션이 크게 저평가된 상황임에 따라 저평가 우량주,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조정시 분할매수로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