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094840)가 세계 최초로 지문과 얼굴 인식 기술이 결합된 보안장비를 공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슈프리마는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6.18%)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슈프리마는 지난 11~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국제보안전시회(IFSEC 2010)에서 듀얼 지문과 얼굴인식 기술이 융합된 다중바이오인식 제품 'D-Station을 전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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