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Tip)동양생명 “건강보장 받으면서 교육비까지”

입력 : 2008-04-29 오후 1:20:01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자녀의 상해, 질병 치료비 및 입원비는 물론 학자금, 생활자금에서 사고 위로금까지 보장해주는 수호천사 꿈나무 Plus 보장보험을 오는 5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입 자녀의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통원비까지 반복 보장해 주고, 입원비 보장금액을 높이는 등 보장내용을 대폭 강화했으며, 보험계약이 끝나면 자립자금(1000만원)까지 지급해 교육보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암보장 및 치명적 질병(CI)도 고액으로 보장해, 백혈병과 골수암 등 고액치료비 관련 암진단시 1억원을 주고 그 외의 암은 5000만원을 보장, 말기 신부전증이나 5대 장기이식 수술을 받을 경우 각각 5000만원과 3000만원을 지급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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