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美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세제 지원 연장을 보는 시각
·대우증권: 안정적인 실적 달성 여부가 중요해진 시점
·신영증권: 데자뷰, 2006년 이후
·대신증권: 7월, 높은 변동성은 내수주에 유리
·현대증권: 수익을 욕심내기 보다는 방어에 치중한다
·삼성증권: 거세게 부는 외풍(外風), 그러나 단단한 우리
·신한금융투자: 상대적 선방보다, 빠른 회복세이다
·한양증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관점
·미래에셋증권: 고진감래(苦盡甘來)의 시기가 온다
·부국증권: 주후반 주요 경제지표 영향력 확대
·토러스증권: 더블딥에 대한 진실게임
▶ 거세게 부는 외풍(外風), 그러나 단단한 우리 - 삼성증권
·5월 산업활동 동향, 한국 경제의 탄탄한 성장을 확인
·IT·자동차·화학 업종 중심 투자전략
▶ 상대적 선방보다, 빠른 회복세이다 - 신한금융투자
·국내증시 상대적 선방의 이유, 알고 보면 빠른 회복
·이중침체가 아니라는 증거 확인은 경기지표 발표로
▶ 추가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동양종금증권
·당분간 강한 상승탄력을 예상하기는 힘든 상황
·지수의 하방 경직성은 보장할 수 있을 듯
▶ 수익을 욕심내기 보다는 방어에 치중한다 - 현대증권
·상반기 코스피는 선방
·환율의 방향성, 외국인 유입과 이탈 여부 결정
▶ 美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세제 지원 연장을 보는 시각 - 한국투자증권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세제 지원,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효과 발휘
·자생력을 위한 시간확보와 주택 경기 침체 가능성 일축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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