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DMS(068790)가 태양광 턴키라인 첫 수주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대 DMS는 전일 대비 650원(4.79%)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공시한 결정질형 태양전지 턴키라인은 중국내 조인트벤처 자회사로의 매출이며 연내 설치가 완료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강윤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MS는 중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는 안전판을 확보하고 턴키라인의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