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증권주(Trading의 이유 vs. Buy의 이유)
·대우증권: 겸연쩍은 고백, 그리고 기분 좋은 낯설음
·신영증권: 수출주는 다시 달리고 싶다
·대신증권: 중국 성장률 둔화- 중국에는 得, 글로벌에는 失
·현대증권: 틈새 전략(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삼성증권: 증권주는 여름철 매미와 같다
·신한금융투자: 직전 고점과 차별화된 요소들
·한양증권: 주식비중을 늘려야 할 시기와 줄여야 할 시기
·미래에셋증권: 박스권 돌파, 이유 있다
·부국증권: 기존 악재들의 완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 동반강세
·토러스증권: Weather Anomaly Part 2. Hot & Dry
▶수출주는 다시 달리고 싶다 - 신영증권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현실화
·수출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현재 포인트
▶선별적 대응 - 하나대투증권
·IT경기는 반도체 경기 = 결국 글로벌 수요가 문제
·하반기 수요전망 확실한 업종 위주 매매전략
▶주식비중을 늘려야 할 시기와 줄여야 할 시기 - 한양증권
·지수 레벨업 이어질 전망
·다음주 후반, 상승추세 중간에서 단기 변곡점
▶틈새 전략 :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업종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 현대증권
·IT sector, 이익 모멘텀 통한 주가상승 가능성 제한적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섹터 관심
▶매크로 지표 확인 후 대응해도 늦지 않다 - 교보증권
·수급개선, 매수심리 자극하는 가장 큰 요인
·경제지표 부담 요인, 확인 후 대응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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