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출연: 최원준 전문가
- 순환매차원에서의 증권주
증권,건설주는 많이 못올랐다. 지수대비 부진했던 업종중 하나이다
- 유동성장세로 인한 상승
국내금리는 지난금통위에서 0.25% 포인트 올렸지만 여전히 2%대로 물가나 경제성장률대비 낮은 수준이고 글로벌하게 보면 일본은 0.1%, 미국도 거의 제로금리라서
돈은 여전히 많이 풀려있다.
- 1분기 실적 기대감
실적기대도 있다. 특히나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지난 1분기에 대형사중 유일하게 전기대비로 실적이 호전되는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이는 주가에도 그대로 반영되서 최근 가장 양호한 시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 경기성장에 대한 낙관적 모습
경기가 조아지면 기업실적이 조아지고 그럼 시장도 좋은것이고요. 금리가 올라갈텐데
그러면서 또 채권관련한 운용수익등도 기대해볼수 있고 일부 건설 PF에 투자된 부실채권 회수 기대도 높아지는것이라서 당연히 증권주에도 긍정적일것으로 본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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