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지난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RPG’아르고’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127만건을 넘는 등 좋은 평가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게임 순위 사이트 ‘게임노트’에서 이번 주 ‘아르고’는 주간상승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곽병찬 엠게임 본부장은 “‘아르고’는 엠게임의 게임 중 오픈 첫 날 가장 높은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고 이번 주말에는 전 서버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