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이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비대면 계좌개설, 거래수수료 리워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통 앱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계좌(CMA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서비스 편의를 높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통은 누적 다운로드 수 448만, 누적 거래액 66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증권 플랫폼으로, 빠르고 쉽게 국·내외 증시 및 종목 시세 확인과 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증권통은 앱 내에서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거래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통통마일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통마일은 토마토 그룹 계열사인 통통마켓, 통통몰 등 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증권통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와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양사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사용성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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