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세스(089890)가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리페어장비 생산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부자왕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6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 closing bell' 프로그램 '토마토 투자 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추천주로 코세스를 꼽았다.
그는 "코세스는 덩치는 작지만 성장성이 큰 종목으로 마진율이 큰 반도체 제조용 자동화장비와 레이저응용장비 뿐 아니라 메타버스와 관련된 리페어장비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면서 "이부분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매수가는 현재가, 목표가는 1만6800원, 손절매가는 1만1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900원(6.95%) 오른 1만38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