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린 '매각설' 상한가

회사 측 "CJ그룹 피인수설 사실 무근"

입력 : 2008-05-20 오전 9:51:00
국내 3위 양산제빵 기업 기린이 20일 매각설이 부각되며 상한가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기린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165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CJ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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