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출연: 서우경 전문가
불확실 속의 확실함 - 여전한 저평가 상태
- 현재 한국증시의 PER 9 (수익율 11%)
- CD금리 2.63%, 국고채 3년물 3.58%
- 따라서 수익율 갭(일드갭) 존재 (CD금리 약 8.37%, 국고채 3년물 대비 7.4%)
- 한국증시에서 일드(수익율)갭은 2~8% 사이
- 자금은 수익을 쫓아서 다닌다
- 최근 주식시장은 일드갭 상단이므로 절대 고평가 수준으로 볼 수 없음
- 향후 기업이익 모멘텀 둔화되더라도 현재 일드갭은 밸류에이션 매력
- 경기둔화에 관한 급격한 악재가 없는 한 지금은 주식 매수 싯점
- 저PBR 고ROE 위주 매집전략 유효 할 듯
관련 종목
- 하반기 영업실적 기대
- 삼성전자 모멘텀 강력
- F PER 12배 역사적 저점 구간, PBR 0,7
- 기관(투신,기금) 지속 매수
- 스마트폰용 PCB 수요회복 기대
- 3분기 수익기대감
- 2분기말 현금성 자산 1866억원 , 시총의 약 95% 수준
- PBR 0.6 순자산가치 대비 절대 저평가
- 배당수익율 3.2%
- 공장화재에 따른 보험금 수령 - 영업외 수익
- 외인수급 지속 (12% 돌파)
- 국민연금 1.23% 지분확대 (7월9일 현재)
최종전략
- 시장은 가격매력 유효
- 불확실성 제거시 증시는 급등 가능성
- 철저하게 저평가 및 주도업종군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