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M&A를 통해 살펴본 거래적 수단으로서의 달러
-신영증권: 진자 이동은 증시가 강해지기 위함이다
-대신증권: 선진국과 이머징 아시아 증시 차별화 지속
-현대증권: Do all it can: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삼성증권: 반등국면에서의 투자아이디어 둘
-신한금융투자: 한 번의 ‘킥’으로 ‘림보’ 탈출은 어렵다
-한양증권: 정책 기대감 유효, 저가매수 유지
-미래에셋증권: 주가 반등, 얼마나 유효할까?
-부국증권: 불확실성에 따른 방향성 탐색기간
-토러스증권: Key Takeaways from B’s Jackson Hole Speech
<박스권 대응자세 유지 - 우리투자증권>
다시 확인된 지수 하방경직성과 시장의 한계
극단적인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반작용, 연속성 중요
<진자 이동은 증시가 강해지기 위함이다 - 신영증권>
중간선거와 경기선행지수 반전 주식보유 우리
증권, 건설, 은행주 단기 성과 양호 + 배당투자유망주
<미국 주택시장이 왜 부진한지 아세요? - 하나대투증권>
미국 주택시장 은행의 위험관리가 거래 부진 원인 중 하나
한국 부동산 규제 완화는 은행이 진정한 수혜자
<중소형 배당주에 투자할 시점이 다가온다 - 대신증권>
2010년 기업들의 실적호조로 배당여력 높을 것
밸류에이션 매력 + 높은 배당수익률 종목에 관심
<9월 증시전망 : 혼돈의 시간은 지났다 - 메리츠종금증권>
9월, 1720P ~ 1830P로 제시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금융주 비중 확대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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