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병재 신한금융투자 차장은 28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BJ 마켓뷰' 코너에 출연해 지니뮤직을 추천주로 꼽았다.
심 차장은 "지니뮤직은 지난 9월 구독형 전자책 업체 '밀리의 서재'를 인수하면서 AI오디오 플랫폼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타버스 관련 음악 서비스 사업협력도 준비하고 있다"며 "메타버스와 AI 등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해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현재가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6500원, 손절매가 5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25분 현재 지니뮤직은 전일대비 30원(0.53%) 상승한 5650원에 거래중이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