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한국화장품(123690)의 브랜드숍 더 샘(대표:이용준)이 한가위를 맞아 ‘젬 미라클, 문 미라클(Gem miracle, moon miracl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던 한가위의 전통처럼, 더 샘 매장 내에 비치된 보름달 모양의 응모함에 소원을 적어 넣으면 참여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더 샘의 대표제품인 ‘젬 미라클(gem miracle) 다이아몬드 세럼’과 영롱한 빛을 자랑하는 미네타니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젬 미라클 세럼은 다이아몬드 보석성분이 함유된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으로, 인도의 무갈여왕이 늙지 않는 피부를 위해 다이아몬드를 사용했다는 데서 착안한 제품이다.
이벤트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에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 할 수 있다.
응모한 사람 중 1등 1명에게는 미네타니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세럼 세트를, 2등 3명에게는 미네타니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세럼 세트를 증정한다.
3등30명과, 4등 50명에게는 각각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세럼 세트와 소원 성취의 카드,타로텔러 마스크 시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인터넷 홈페이지(www.thesaemcosmet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샘은 세계 각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아름다움에 대한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한국화장품의 48년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집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 샘은 지난달 19일 명동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 했으며, 현재 백화점 및 로드숍에 진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