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코스닥의 빌딩종합관리 용역업체
C&S자산관리(032040)가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참여한다는 소문이 돌며 5거래일째 강세다.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C&S자산관리는 40원(+4.27%) 급등한 122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증시에서는 지난 6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방송통신위원회에 신청한 주주변경에 C&S자산관리가 포함돼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는 설이 돌고 있다.
회사 측에 제4이동통신 사업자 참여설에 대해 묻자 "KMI와 관련,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없으며 잘 모른다"고 답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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