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사진=폴 바셋)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22일 ‘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폴 바셋 시그니처 메뉴인 ‘밀크 아이스크림’을 바삭한 과자 안에 넣은 모나카 아이스크림으로, 폴바셋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다. 폴 바셋 밀크 아이스크림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모나카 과자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맛이다.
폴 바셋 밀크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프리미엄 우유를 사용go 고소하고 진한 우유의 맛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모나카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밀크 아이스크림은 공기층을 최대한 줄여 쫀득한 식감까지 살려냈다.
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인기”라며 “폴 바셋 인기 제품은 밀크 아이스크림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 바셋 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이날부터 마켓컬리에서, 8월부터는 폴 바셋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