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희귀금속 관련주가 최근 중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이 희귀금속 '희토류' 분쟁으로 번지자 연일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혜인(003010)이 740원(+13.94%) 폭등한 6050원으로, 6거래일째 상승랠리다.
혜인은 지분 51%를 보유한 자회사 KMC가 부각되며 매기가 쏠리고 있다. KMC는 몰리브덴 광산과 구리, 금 등 비철금속 선광 설비를 보유한 희귀광물개발사다.
또한 캐나다에서 몰리브덴 광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원화성(024890)은 이미 개장 직후 상한가에 안착해 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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