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11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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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