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맥쿼리증권는 총 943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NHN, 서울반도체, 삼성물산, 신한지주, 현대차, OCI머티리얼즈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25개, 풋 6개 종목이다.
맥쿼리증권의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