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단상
·신영증권: 인플레 기대심리의 생성과 투자전략
·대신증권: 끝나지 않은 승부, 조금 쉬었다 하자
·현대증권: 유동성도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섹터로 집중
·삼성증권: 가격 전가력은 갖추고 있습니까
·신한금융투자: 변화된 것은 없다
·한양증권: 수급여건에 기초한 종목대응 유효
·미래에셋증권: 인플레이션 베팅 한다면 어떻게?
·부국증권: 당분간 종목별 대응 필요
·토러스증권: 환율전쟁과 명동의 미소
▶ 끝나지 않은 승부, 조금 쉬었다 하자 - 대신증권
·美 중간선거, G20정상회담 긍정적 영향 적어
·11월 예상 코스피, 1800~1950p
▶ 수급여건에 기초한 종목대응 유효 - 한양증권
·풍부한 유동성 기반으로 상승흐름 유지될 것
·운수장비·기계 업종과 유통·필수소비재 관심
▶ 인플레 기대심리의 생성과 투자전략 - 신영증권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프리미엄과 자산가치 우량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순기능, 변동성 확대시 진입
▶ 변화된 것은 없다 - 신한금융투자
·선진국(미국) 통화 약세, 글로벌 유동성 국내 유입 지속
·신흥국 통화의 강세는 중국 관련주에 수혜
▶ 유동성도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섹터로 집중 - 현대증권
·美 증시 빠른 고점 돌파 불투명
·유동성 장세, 화학/자동차/조선/정유업종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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