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웨이(021240)가 침대에 앉아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CFK/Q/SS-CB01)'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신제품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침대에서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의 침실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입니다. 소파처럼 침대에 기대어 앉아서도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설계된 컴포트백 등받이를 통해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 (사진=코웨이)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헤드 기능가 적용됐습니다. 사용자 취향이나 휴식 상황에 따라 헤드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를 분리해 두 사람이 사용해도 각자 편안한 자세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헤드 리클라이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헤티히(HETTICH)사의 프리미엄 무기어·무소음 하드웨어를 적용했습니다. 크림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테라코타 오렌지 등 3가지 컬러로 침실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새로 선보인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코웨이 비렉스 매트리스와 컴포트 프레임의 최적화된 조합으로 편안한 수면과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