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ww.myashley.co.kr)가 13일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 컨셉트의 메인 메뉴와 샐러드바 메뉴를 오는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애슐리가 개발한 멕시칸 샐러드바 신메뉴는 ‘망고살사샐러드’, ‘파이브 레이어 딥’, ‘스파이스 멕시칸 필라프’, ‘멕시칸 커틀릿’, ‘포테이토 웨지’ 5종이다.
겨울 시즌 스페셜로 새롭게 출시되는 메인 메뉴 ‘화지타 콤보 세트(Fajita Combo Set)’와 ‘퀘사디아(Quesadillas)’는 각각 비프와 치킨, 베이컨 새우꼬치까지 즐길 수 있는 화지타 콤보세트(전매장 출시)와 할리피뇨와 치즈로 속을 꽉 채운 매콤한 퀘사디아(V1 매장출시)로 구성돼 있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시즌, 정열의 나라 멕시코의 메뉴를 주제로 애슐리만의 스타일을 가미한 “애슐리 멕시칸 레시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얻은 각 나라의 특별한 레시피에 애슐리만의 스타일을 더해 새로운 애슐리의 프리미엄 레시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 라고 말했다.